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대통령선거보다 국회위원선거가 더 중요함을 왜 모르느뇨..
대통령 하나 뽑아놓으면 나라가 다 굴러가는줄 아는겐가.
5, 60대 이상의 어른들이 정책도 잘 모르면서 한나라당을 지지한다고 욕하지 말아라.
적어도 그 분들은 행동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세대의 힘을 키워간다.
(투표율이 60대 이상이 20%이고, 30대 이하가 1.8%라니 말 다 했지. 이런게 바로 부끄러운 것..)
2,3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할 것은 무엇무엇 보다도
통찰의 힘을 키우는 것일지로다.
그나저나 제가 사는 곳은 대대손손 한나라당이고
그 분 지지율이 최소(!) 70%는 나올거라 생각했는데
투표결과를 보니 62%대에 머물러서 다행이란 생각과 함께 은근한 미소가 얼굴에 번집니다.
물론 저의 표는 사표가 되었지만 70%대를 막은데에 한 몫 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.
나와 같은 후보를 찍은 00%의 사람들은 어떤 분들인지 무척 궁금해지는군요.
앞으로도 대대손손 한나라당일테지만 왠지 희망의 기운이 느껴집니다.
투표의 묘미란 이런 것이 아닐런지요. : P
* 내 지역의 득표율을 알고싶다면 이곳에서 선거구를 검색 해보시길.
** 이해하기 어려운 당선자들..유정현, 홍정욱, 전여옥, 이인제, 최연희, 신지호, 정몽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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